전몰군경유족회․미망인회․범시민연대, 29일 제50차 정기화요집회 및 기자회견 개최
전몰군경유족회․미망인회․범시민연대, 29일 제50차 정기화요집회 및 기자회견 개최
  • 박승혁 기자
  • 승인 2024.10.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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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하고, 광주 근현대역사공원으로 변경하라!”

“광주시민에게 ‘똑바로 해’라고 발언한 강기정 시장은 각성하고 사과하라”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를 위한 제50차 정기화요집회와 기자회견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를 위한 제50차 정기화요집회와 기자회견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정율성공원조성철폐범시민연대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에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를 위한 제50차 정기화요집회와 기자회견을 광주시청 정문 앞 잔디광장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족회와 미망인회, 범시민연대는 지난 22일 광주시를 대상으로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유족회, 미망인회와 잘 소통하고 있느냐는 질의에 강기정 시장이 수차례 면담을 해왔다고 한 발언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작년부터 수 차례 면담요구를 하였으나 단 한 번도 만나주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강 시장의 각성을 촉구하고 사과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연평도 포격에서 전사한 서정우 하사 모친 김오복 범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대리전이었던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을 겪은 자유민주주의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자체에서 공산주의 이념에 충실하고 중공군가와 북한군가를 작곡하여 공산당 나팔수역할을 했던 정율성을 기념하는 것이 광주정신인가?”정율성을 기념한다고 시민의 혈세로 공원조성하고 생가복원하고 거리전시관을 만드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행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국감을 위해 광주를 찾은 국회의원들을 마중 나온 강 시장에게 강기정 시장, 광주는 공산주의자를 기념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외친 일흔이 넘은 민주당 원로 등 광주시민에게 강 시장은 똑바로 해!”라고 응답했다며, 광주시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강 시장의 각성을 촉구하고 사과를 요구한다고 범시민연대는 주장했다.

유족회 및 미망인회, 범시민연대는 광주시민을 모욕한 강 시장의 각성 촉구 및 사과 요구, 공산당 나팔수 정율성 기념사업 당장 철회, 정율성 공원 대신 광주의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담은 근현대역사공원 조성, 양림동 정율성거리 명칭 변경 및 거리전시관 철폐, 광주공원 내 현충탑 주변의 보훈공원 정비 등을 주장하고 있다.

전남 화순 능주초등학교는 정율성 교실, 정율성 벽화 등을 학교 학부모와 동문회의 요구로 철거되었으며, 2018년에 광주시에서 시작한 정율성역사공원사업은 작년 12월에 완공되어야 하지만, 보훈가족 및 광주시민단체의 주장으로 기반조성만 완료하고 명칭 및 콘텐츠 등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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