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전달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병의원에서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특발성 저신장증(ISS)의 치료제, 일명 ‘키 크는 주사’가 2018년 총 55,075건 처방된 것에 이어 2023년 247.541건 처방되며 지난 5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
[표] 키 크는 주사(약품 처방) 처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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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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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 병원 |
33,807 (61.3%) |
45,992 (56.6%) |
58,437 (54.4%) |
66,835 (48.2%) |
83,271 (43.8%) |
102,309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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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
15,850 (28.7%) |
25,948 (31.9%) |
34,886 (32.5%) |
49,971 (36.1%) |
74,008 (39.0%) |
96,230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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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
3,777 (6.8%) |
7,167 (8.8%) |
9,754 (9.1%) |
14,615 (10.5%) |
21,851 (11.5%) |
30,289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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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
1,641 (2.9%) |
2,190 (2.7%) |
4,301 (4.0%) |
7,116 (5.1%) |
10,871 (5.7%) |
18,713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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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총계 |
55,075 |
81,297 |
107,378 |
138,537 |
190,001 |
247,541 |
키 크는 주사 처방이 늘어나면서 병원과 의원급 처방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61.3%를 차지하던 상급종합병원의 처방 비중은 2023년 41.3%로 20%P 줄었다. 이에 비해 병원급 처방 비중은 6.8%에서 12.2%로, 의원급은 2.9%에서 7.6%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 크는 주사를 처방받은 환자는 주로 10~14세 구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처방 수가 늘어났지만, 연령대별로 보면 처방 비중에 변화가 있었다. 10~14세 처방 비중은 2018년 45.9%에서 2023년 62.6%로 증가했고, 5~9세는 47.0%에서 33.1%로 줄어들었다.
[표] 키 크는 주사(약품 처방) 연령별 처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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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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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미만 |
2,103 (3.8%) |
2,560 |
2,894 |
2,775 |
2,812 |
3,587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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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9세 |
25,881 (47.0%) |
38,074 |
48,111 |
57,062 |
67,982 |
82,022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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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_14세 |
25,250 (45.8%) |
38,629 |
53,561 |
74,931 |
114,217 |
154,988 (62.6%) |
|
15_19세 |
1,841 (3.3%) |
2,034 |
2,812 |
3,769 |
4,990 |
6,944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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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
55,075 |
81,297 |
107,378 |
138,537 |
190,001 |
247,541 (100%)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의료기술 재평가보고서 - 소아 청소년 대상 키 성장 목적의 성장호르몬 치료' 보고서에 따르면, 저신장과 관련한 질병이 없고 키가 하위 3%에 속할 정도로 작지 않은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키 크는 주사 처방이 늘면서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성장호르몬 주사 관련 이상 사례] 부작용 건 수는 2018년 318건에서 2023년 1,626건으로 5.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성장호르몬 주사 관련 이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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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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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
318 |
436 |
660 |
1,189 |
1,603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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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계 분류 |
이상 사례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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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장애 및 투여 부위 병태 |
주사 부위 통증, 주사 부위 출혈, 주사 부위 타박상, 주사 부위 종창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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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및 기생충 감염 |
바이러스 감염, 비인두염, 인플루엔자, COVID-19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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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 |
두드러기, 소양증, 발진, 홍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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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신경계 장애 |
두통, 어지러움, 졸림, 감각 저하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