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소방노조,강원도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과 소방현안간담회 개최
한국노총 소방노조,강원도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과 소방현안간담회 개최
  • 박학송 기자
  • 승인 2024.07.11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김시성 의장과 소방현안과 관련한 간담회 진행

[퍼스트뉴스=경기 박학송 기자]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 이하 “한국노총 소방노조”)은 2024년 7월 10일(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김시성 의장과 소방현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소방노조 홍순탁 위원장은 “지자체별로 소방공무원의 처우가 다른 점들은 개선해 나가야 한다. 먼저 소방공무원 급식 운영 금액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강원 내 소방구내식당 총 77개소 중 42개소에 급식예산이 미지원 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 1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또한 특수건강검진 수가 예산 현실화가 필요하다. 

특수건강검진은 현재 1명 당 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전국 평균으로 보면 1명당 약 35만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근 연구용역결과로 밝혀진 바 있다. 장기재직 강원도 공무원 복무조례 개정도 필요하다. 특별휴가의 경우 30년 이상 재직한 장기 소방공무원의 경우 서울·경기는 총 25일이지만 강원은 20일로 5일이나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또한 1회당 3일이상 사용해야 한다는 사용기준으로 인해 선뜻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고 말했다.

”특수직무수당(화재진화수당)은 2001년 월 8만원으로 인상된 후 현재까지 동결되어 있다. 교정직 공무원의 경우 보호감호소 근무수당이 신설된 이후 5차례 인상으로 월 750%가 증가한 사례가 있다. 소방공무원의 신고접수 건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업무의 예측가능성이 낮고 긴급성이 높은 업무임으로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여 특수직무수당을 월 12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소방정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타 시도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면 이는 무엇보다도 먼저 개선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강원도민들의 안전은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기에 도의회에서 필요한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복무조례 규정을 검토하여 특별휴가 일수 확대, 사용기준 지침 완화 등에 대해서 관계부서 등과 함께 논의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노총 소방노조 간담회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최규만 강원 안전건설위원장, 양숙희 강원 안전건설부위원장, 현종우 노사복무팀장이 참석 한국노총 소방노조에서는 홍순탁 위원장, 김태용 강원 위원장, 김용원 강원 부위원장, 최창옥 속초지부장, 정우영 강원 청년국장, 강성혁 홍천지부장이 참석

이날 간담회에는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최규만 강원 안전건설위원장, 양숙희 강원 안전건설부위원장, 현종우 노사복무팀장이 참석하였고 한국노총 소방노조에서는 홍순탁 위원장, 김태용 강원 위원장, 김용원 강원 부위원장, 최창옥 속초지부장, 정우영 강원 청년국장, 강성혁 홍천지부장이 함께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