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행정 구현 평가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25일 제4기 도민감사관의 2년간 활동을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도민감사관 1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영성과 협의회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와 정책 제안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육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행정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했다.
실제, 이들은 2022년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4년 6월까지 총 233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했다.
이정로 도민감사관은 이 자리에서 “도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청렴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등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4기 도민감사관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도민감사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도민감사관은 15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7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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