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화재 현장 찾은 김동연 “가용자원 총 동원해 신속하게 화재진압 해달라”
화성 공장화재 현장 찾은 김동연 “가용자원 총 동원해 신속하게 화재진압 해달라”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4.06.24 2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연 지사, 24일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현장 찾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 안전에도
만전 기해달라”강조
경기도에도 종합지원체계 구축. 부상자 치료, 2차 피해 예방, 주민 대피 등
대책 마련 지시
화성 공장화재 현장 찾은 김동연  “가용자원 총 동원해 신속하게 화재진압 해달라”

[퍼스트뉴스=경기화성 정기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신속하게 화재진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 지사는 이날 12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우선 화성시와 합동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소방, 경찰,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 신속한 부상자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들의 치료지원과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화학물질과 소화수의 인근 하천 유입을 차단해 화학물질 방류로 인한 2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의 위 지역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과 대피 절차를 안내하도록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화재진압 후 피해 지역의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1031분경 공장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발생 즉시 대응 1단계, 1054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다. 대응 1단계(광역 1)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광역 2)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 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해 화재진압 중이다. 14시 현재 사상자 4(사망 1, 중상 1, 경상 2)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