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국회의원, 성남시민단체와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위한 간담회 진행
이수진 국회의원, 성남시민단체와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위한 간담회 진행
  • 이승찬 기자
  • 승인 2024.06.10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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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7일 성남시민단체와 ’공공의료 확대와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방안‘ 논의
이수진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만나 위탁반대 설득할 터”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이 지난 7일 지역사무실에서 성남시민단체와 공공의료 확대 및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방안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촬영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이 지난 7일 지역사무실에서 성남시민단체와 공공의료 확대 및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방안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촬영을하고 있다.

[퍼스트뉴스=경기성남 이승찬 기자] 이수진 의원이 지난 7일,  지역사무실에서 시민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확대와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방안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우기 시민공대위 상임대표, 성남여성의전화 장효연 대표,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백승우 공동대표, 박민수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 지부 사무처장, 김경운보건의료노조 성남시의료원 지부장 후보, 양태종 성남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시민공대위 회원 등이 참여해 정책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공대위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과 진보당 전종덕 의원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국회의 역할’ ‘신상진 성남시장 18개월째 원장 미채용 관련 국정감사 추진’ ‘시민 공론화 없는 반자치 반 시민 한동훈 신상진 업무협약 철회’ ‘공공병원 위탁운영 금지 법제화’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 의원은 ‘모두 공감하고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수진 의원은 “그동안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로 세워진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오신 시민공대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팬더믹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보여준 역할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성남시의 보건복지부 위탁 승인 요청은 병원 정상화에 도움이 안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기 어려운 의료공백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위탁 반대에 동의하도록 설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제2의 진주의료원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심우기 시민공대위 상임대표는 “이수진 의원께서 성남시의료원 정상화의 의지가 높아 힘이 난다.”면서 “성남시의료원이 공공병원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한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간호사,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비례대표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중원구에서 당선되어 상임위 보건복지위에 배정됐다. 1호 법안으로 의료급여 범위에 간병을 추가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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