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선비전랜드 SUNVILA 프로젝트 소개

[퍼스트뉴스=기동취재 해외 특파 이승찬 기자] GCAF2024 <Global Climate Action Forum> 가 캄보디아 환경부와 한국의 (재)더블유재단(W-Foundation, 이사장 이욱)이 지난 16일~17일 캄보디아 프놈팬에서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 기업, 학회 각 분야의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7일 캄보디아 환경부(이응 소펄라엣 장관)와 공식 회담을 통해서 캄보디아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국가 탄소배출권 플랫폼과 전국민참여 기후행동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한 약속 이행을 위한 행사였다.

GCAF2024 행사에서는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 신정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국제적 행사로써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관한 인식에 전세계가 공감하고 기후변화의 주 요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적 행동 방안 및 관련 산업에서의 새로운 혁신적 기술 및 응용 사례들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대표로 나선 장규화 T&C KOREA 대표는 기후변화로 인한 그 피해 상황이 점점 심각해 지고있는 아프리카 저개발국 낙후지역 주민의 열악한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그들에게 미래의 비젼과 희망을 갖게하는 혁신적 인프라로써 태양광발전이 융복합된 다양한 기능시설의 복합단지인 Sun Vision Land SUNVILA Complex 를 소개했다.
이어 장규화 대표는 지난 4월 26일(금)에도 타라바주지사 HE. Kefas 박사와의 공식 MOU를 통해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타라바주 정부와 SSVN(SUNVILA Smart Village Nigera Ltd.)간의 K2 PROJECT로 명명되었음을 밝히고, SSVN(SUNVILA Smart Village Nigera Ltd)은 T&C KOREA의 기술이전 JV로, 예산 USD 128mio로 2024~2030년 나이지리아 타라바주에 SUNVILA COMPLEX 16개를 건설 및 운영할 예정임을 역설했다.

또 한국화장실산업협회 아프리카 협력관으로 활동중인 장 대표는 김연식 환경경영연구원 원장과 함께 전기와 오폐수 시설이 없는 중국의 오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에코토일렛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을 하였고, 이번 SUNVILA 프로젝트는 T&C KOREA의 다양한 기능 시스템 기술을 통합한 Zero Emission Solar PV를 통해 UN SDG 및 ESG를 달성함으로써 나이지리아, 나아가 아프리카의 오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키는 횃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