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기동취재 이재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적십자 광주봉사관에서‘한땀 적십자 재봉틀 공방’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땀 적십자 재봉틀 공방'은 업사이클링 재봉 봉사활동을 통해서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유익하며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 수에 진행하며 장소는 광주에 있는 적십자 광주나눔터이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재봉을 통해 환경보호와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라며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땀 적십자 재봉틀 공방' 봉사활동은 광주전남지역 시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