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영·호남 임직원 워크숍이 ‘자원봉사 참여와 나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1~12일 이틀간 경도리조트에서 열렸다
사회복지관 임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4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생산적인 복지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전남-경남 상호교류와 화합을 통해 아름다운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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