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이 3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양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미코스메틱 제주 R&D 연구소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꾸준히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장품을 후원해 온 아미코스메틱은 장애인, 미혼모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해 제주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사회복지시설에 그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금과 후원제품의 따듯한 ‘기부’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주 청정 원료를 개발하고 있는 R&D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아미코스메틱만의 특허기술로 만든 크림, 앰플, 쿠션 등 총 7가지 종류 1천여개의 화장품을 전달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제주 R&D 연구소를 통해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외 제주 소재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제주 소재 연구개발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자사의 화장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기부’로 보답한다는 개념에서 물품을 전달한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도움과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58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79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5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60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출처:아미코스메틱
언론연락처: 아미코스메틱 홍보팀 박현경 080-332-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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