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삶 속에 또 하나의 힐링 속에 가장 화젯거리인 여름 축제 중에서도 단연 “탑”으로 꼽히는 "보령머드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무안 출발 여행 중에 나트랑에 머드온천이 최고이듯 한국은 보령머드축제이다.
온몸 가득 머드를 뒤집어쓴 채 대형 슬라이드, 갯벌게임, 닭싸움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페스티벌머드는 기미, 주근깨, 잡티 제거 해주고 피부재생에 최고이다.
국내 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알지오투어 강영옥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대표적인 여름 관광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오는 7월 13일부터~22일까지 전문 레이크레이션 MC와 함께 국내 버스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인원 및 예약시스템을 정비하고 여름 성수기준비를 맞추고 그동안 몇 년 동안 꾸준히 진행했던 "조손 가정 여행 프로젝트"도 다시 시작했다.
강 대표이사는 최근 "또 다른 나를 만나러 갑니다" 책을 집필한 여행 작가 이기도 하고, 지난 6월 15일 KBS열린마당 열린 초대석에서 여행전문가로 나와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조손가정과 함께하는 나눔 프로그램은 (주)알지오투어 강영옥 대표이사가 국내 여행수익금의 전액 100%를 재능 기부하여 나눔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보령머드 축제를 이은 다음 나눔 여행은 여행 나눔 프로젝트의 다시 시작과 사회복지분야중 복지혜택이 적은 곳이 바로 조손가정이다.
오랫동안 나눔과 봉사를 함께해 온 재능기부와 "조손 가정 나눔 여행 만들기"를 오는 7월 14일 보령머드축제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각 구별로 지원 요청을 통한 알지오투어의 국내 여행수익금 100%를 여행 나눔 기부로 쓰인다.
특히 ㈜알지오투어 강영옥 대표이사는 “여행이란 새로운 나를 찾는 것이고, 가장 외로울 때 나를 발견하고, 다시 돌아올 때는 집이 최고 다 느끼면서 지금 있는 곳이 가장 행복한 곳이며,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으로 다가온다”며“최근 집필한 “또 다른 만나러 갑니다“는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여행 이야기와 여행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며“단연코 여행은 휴식으로 출발하는 설레임 속에 전남에서 멀리 떨어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여행은 피로 누적으로 여행이 힘든 반면 금, 토, 일 출발하는 무안출발여행을 추천하고 노르웨이와 베트남 다낭, 나트랑, 스위스를 꼭 추천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재미와 의미와 보람을 느끼는 인생의 삼보다”며“여기에 오늘도 난 도전과 바로 지금 just now 바로 여기서 just here 바로 내가 just me이다.”고 전했다.
한편 ㈜알지오투어 자세한 여행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rgotour.com/) 에서 알 수 있으며, 상담은 1522-8484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