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군수 당선자 당선소감 (6.13 "참 좋다 장흥"을 만들어가는 정종순의 생각과 다짐)
[퍼스트뉴스=전남장흥 이동현 기자] 무소속의 불리함과 열세, 타 당 22명의 국회의원이 휩쓸고간 정치공학적 와해작전에도 44.2%의 득표를 지켜내어 당선된 정종순(63) 전남 장흥군수 후보가 와신상담의 재수끝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정종순 군수 당선인은 13일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박병동 후보를 3.22% 포인트, 800여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6.13 장흥 지방 선거 당선자
군수 정종순 / 가지역도의원 사순문 / 나지역도의원 곽태수 / 군비례대표 윤재숙 / 도비례대표 김복실 / 가지역군의원 김재승 / 가지역군의원 유상호 / 가지역군의원 채은아 / 나지역군의원 백광철 / 나지역군의원 왕윤채 / 나지역군의원 위등 /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