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앙5개주무부처 과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중앙부처 출신 고향 부 군수로써
또한 전국 최초로, 중앙부처 출신 고향 부 군수로써
[퍼스트뉴스=경북울릉 박천수 기자] 과거 역대 어느 군수, 국회의원도 못해냈던 일주도로 개통사업을 43년 만에 국비사업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이력서가 있습니다.
독도방문 유동인구를 주민등록인구에 반영하여 예산을 10배로 증가시켰으며,
내무부 양여금 농가모노레일 최초 보급ㆍ영농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이제 저는 피 말리는 고민을 하고 밤잠을 못 이루며 구상했던 "관광경제특구"를 기반으로 군민 숙원사업인 "대형여객선 유치"를 반드시 이루고자 합니다.
지방분권시대 지방소멸 우려에 따른 특단의 대책 수립과 일주도로 개통에 따른 "읍면 균형발전" 과 "자족 특별군 발전" 을 위해 못 다 한 일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내 고향 울릉도를 위해 한번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특별군의 비전과 고향 울릉군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꼭 !
내고향 가족분들에게 저 현욱이 드린 공약에 대하여 끝까지 신뢰와믿음으로 우리고향 울릉군을 다같이 잘살고 행복한 고향을 만드는데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월 13일 꼭 투표합시다! 투표로 군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김현욱
울릉군수예비후보(군민후보)ㆍ전 울릉군 부 군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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