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경북울릉 박천수 기자] 365일 언제나 36.5°C - 따뜻한 체온이 흐르는 자족형울릉특별군!
2010년 전국 최초로 고향부군수로 부임하여 43년만에 일주도로 개통사업을 전액 국비로 이뤄냈고,
두 번 선거에 낙선 후 지난 6년간 진정성을 무기로 지역민을 만났고, 거짓과 부풀리기 없는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타 후보와 차별화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확히 판단해 지역민께 소상히 알렸고,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공약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군민 숙원사업의 해결 방안과 군민 후보의 필요성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군청홈페이지 등 SNS를 통해서 행동과 정책 제안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선 여야를 초월해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저 김현욱이 고향 울릉군 부군수 시절, 여야 정치권, 전ㆍ현 정권, 전라도ㆍ경상도 사람들과 다 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선후배 동료를 설득해
현안 해결과 위기에 놓인 울릉 예산, 과도기 군정을 지켜냈습니다.
중앙부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팩트' 입니다.
저 김현욱, 이제 제 마지막 인생을 바쳐 울릉군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겠습니다.
♡당신이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도왔습니다.
♡군민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 관광경제특구ㆍ울릉도공사설립
->"전천후여객선(군민 배)유치"
● "공항건설" 국책사업 조기 추진
● 병원수준으로 의료원 확대
● 채무보증활성화로 균형발전 도모
● 80세 장수수당(월30만원) 지급 ㆍ읍면부설 찜질목욕탕 건립
● 현황에 맞는 토지용도변경
#대형여객선(군민 배)유치는 군민들의 생명줄입니다!
#당선 후 2년내 유치하지 못할시 군수직을 사퇴하겠습니다!
○ 고향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습니다.
○ 세 번째, 저에게 한 번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울릉군수예비후보(군민의 후보)ㆍ전 울릉군 부 군수 김현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