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로 생산도시 광산구의 미래를 담보하여야!
[퍼스트뉴스=광주 유훈 기자]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장성수’ 전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 및 시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으로 시(巿)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사업 민원 적극해소’ 실천 방안을 내놨다.
장성수 예비후보는 “①사업 추진 단계부터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②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점을 사전에 반영하며 ③사업추진 중 발생하는 민원은 주민과 함께 조기 완공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시(巿)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사업 민원 적극해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했다.
■ 노후 하남 산업단지의 맞춤형 재생사업 지원
△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생활단지 조성
■ 빛그린 산업단지 친환경 자동차 생산기지 육성 협력
△ 200여개 자동차부품기업 직접화
△ 산단 조성에 따른 전반적인 민원사항 적극 해결 지원
■ 첨단3지구를 인공지능(AI) 중심 산업단지조성 협의·조율
△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인재양성센터 설립 운영
△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 국립 심혈관질환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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