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의장 북구청장 선거출마선언,절대발전! 희망북구!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의장 북구청장 선거출마선언,절대발전! 희망북구!
  • 김국진 기자
  • 승인 2018.04.04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북구에 희망을 담겠습니다!
▲ <사진=이은방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

[퍼스트뉴스=광주 김국진 기자] 이은방 의장은 12년 전, 북구의회의원으로 북구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재선 시의원까지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북구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지난 12년의 의정활동과 생활정치의 경험을 북구청장이라는 더 큰 그릇에 담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롭고 새로운 북구를 건설해서 주민께 보답하려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사진=이은방 광주광역시 의회의장 북구청장 출미선언>

이은방 의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은 전국적으로 타오른 촛불의 힘으로,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썼고, 이 같은 국민의 염원과 힘으로 대한민국은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시대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과 혁신의 기류에 ‘새라 새로운(새롭고 새로운)북구’라는 배를 띄워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고 새로운 북구는 희망과 미래가 있는 북구!, 지금보다 나은 북구!, 삶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는 북구! 라면서 북구를 찾아오는 북구, 다시 찾는 북구, 머무르는 북구로 만들어 45만 북구주민께 북구에 살고 있다는데 자긍심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주장했다.

이은방 의장은 북구는 변화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북구청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북구청장은 누구나 할 수는 있으나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자리라고 말하면서,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미래가 없듯이, 꿈을 꾸는 북구, 꿈을 펼칠 수 있는 북구, 꿈을 이루는 북구를 만들어야 하고, 지난 12년 동안 꿈을 꾸고, 꿈을 펼치고, 꿈을 이루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해왔다면서 북구청장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평소 ‘겸손과 배려 상식이 통하는 생활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북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왜 하는지를 협의와 합의 그리고 합치의 정신으로 45만 북구주민과 함께 새라 새로운(새롭고 새로운)북구를 만들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은방 의장은 새로운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뚝심 있는 추진력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새로운 북구 건설을 위해, 북구의 재도약을 위한 성장, 잘사는 북구의 균형, 협의와 합의 그리고 협치로 함께하는 *¹모꼬지,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이라는 5대 원칙을 제시했다.

(*¹모꼬지: 기쁜 일로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하는 것. /순우리말)

이 의장은 항상 주민과 함께해 왔고, 앞으로도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45만 북구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하면서, 새롭고 새로운 북구, 북구를 북구답고, 북구스러운 북구를 45만 북구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그 동안 북구 양산동 복합커뮤니센터를 최초 제안하여 착공에 이르게 하였고, 2년여 동안 150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광주시와 한전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삼각동 고압송전선로의 지중화사업을 성사시켰으며, 우치지역 마을단위 도시가스 무상보급을 이끌어 내는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뚝심 있는 추진력으로 민원을 해결해나가는 탁월한 민원해결사로 뛰어왔다.

의장으로서 광주시와 교육청을 중재하여 고교무상급식의 기틀을 다지는 등 합의와 협의·협치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의회를 이끌어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