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3대 목표" 후속공약 젊은 도시 및 도농복합 생산도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퍼스트뉴스=광주 유훈 기자]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장성수’ 전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환경 획기적 개선을 위한 두 번째 후속공약으로 ‘군공항 소음 저감대책으로 면학분위기 조성’ 등 실천 방안을 내놓았다.
장성수 예비후보는 “교육기관과 산업단지 내 기업, 그린벨트 내 자연자원과 연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다음과 같은 후속공약 사항을 제시했다.
▣ 군공항 소음 저감대책으로 면학분위기 조성
△ 단기적으로 전투비행훈련 장소 조정
△ 장기적으로 군 공항 신속 이전
▣ 광산 교육지원청으로 원상회복 추진
△ 광산군에서 광주광역시 편입시 교육청 폐쇄,
범 구민 원상회복추진위원회 구성 운영
(※ 2018년 3월 29일자 각 언론사 배포기사 참조)
▣ 산업단지와 학교 자매결연
△ 기업에서 학교(보육시설) 교육프로그램 및 환경개선 부담
△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관내 고교출신 취업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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