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기동취재=부산송도 윤진성 기자] 무술년 첫 해를 맞이하는 ‘2018 송도해맞이축제’가 지난 1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 명소로 급부상하면서 예년보다 많은 3만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 각자 품은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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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 기동취재=부산송도 윤진성 기자] 무술년 첫 해를 맞이하는 ‘2018 송도해맞이축제’가 지난 1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 명소로 급부상하면서 예년보다 많은 3만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 각자 품은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