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충청 최원창 기자] 2018년 코딩 교육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딩 열풍과 함께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학습 콘텐츠와 비행 로봇을 이용한 코딩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KDC:Korea Dron Kopter(대표-이진규)를 소개한다. KDC는 Keep Dreaming with Confidence를 사명으로, 과거 입문용 드론과 드론 프로펠러의 국산화를 이루었고, 현재는 에듀테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런데 이진규 대표이사는 현재 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교육협력자문위원 및 글로벌 창의인재 개발센터 교육이사직을 맏고 있다.
KDC에서 코딩 교육 의무화를 대비해 개발한 크론 코더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과 KAIST영재교육센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현된 통합 교육 플랫폼이다.
크론 코더(KRONE CODER)는 비주얼 코딩(Visual Coding programming)방식을 택해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접했던 학생들이 적응하기 쉽다. 또한 텍스트 코딩(text coding)이 연계되어 있어서 진정한 코딩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선생님을 위한 커리큘럼과 학습 지도안도 마련되어 있어 체계적인 학습을 설계할 수 있다. 하드웨어인 크론 코더 M1은 슈퍼컴퓨터를 활용 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어 있다. 설레이는 새 학기---, 아이들이 크론 코더와 함께 코딩 과목에 망설임 없이 도전하기 바란다.
문의전화: (주)KDC 대표 이진규 (042-322-0175)
e-mail : pr@kdcopter.co.kr
홈페이지: www.kdcop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