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모두 화이팅 한다!
[퍼스트뉴스=광주 최용한 기자] 광주북구 오치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정희환)부녀회(회장 김애련)가 아쉽고 미련도 많은 한해를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시간을 더큰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합동송년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치1동 전 새마을회 회장을 엮임한 정순철 고문님의 새마을회에 대한 애정과 사랑 봉사 헌신적인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된 모습으로 지역사회 많은 분들에게 회원들을 소계 할수있는 자리였다.
또한 협의회.부녀회 정희환. 김애련. 회장께서는 바쁘신 중에도 빠짐없이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과 지역사회 새마을에 관심이 많으신 인사 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다가오는 내일의 시간은 분명 오치1동 새마을회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