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이 17일(토) ‘KRIVET Issue Brief’ 제134호서 ‘민간자격 효용성 및 만족도 조사 분석’을 발표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민간자격의 경제적 효용성은 5점 만점에 3.63점이며 성취감, 만족감 등과 같은 경제 외적 효용성은 3.98점으로 나타났다.

민간자격 종목(체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0점, 민간자격 관리·운영기관 만족도는 3.83점, 민간자격제도와의 부합성에 대한 만족도는 3.74점으로 나타났다.

직업자격의 효용성과 만족도가 기초소양자격보다 더 높다. 유사하거나 동일한 직무의 자격 종목이라도 효용성과 만족도가 다르게 나타났따.

출처:한국직업능력개발원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민간자격지원센터 박종성 선임연구위원 044-41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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