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정귀순 기자]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본부장 김귀남)는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관내 소상공인 및 급여생활자에 대하여 대대적인 서민금융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4년 연속 희망금융대상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희망금융대상』은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서민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농협
은행『새희망홀씨대출 지원을 통한 희망금융』을 선도하는 전국 최우수 영업본부 및 사무소를 선정·시상하는 제도이다
현재 농협광주본부는 광주영업부에 서민금융 거점점포를 운영 중에 있고, 동광주지점 및 첨단지점 등 관할 내 10개 사무소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지정하여 새희망홀씨대출 등의 서민금융상품 상담활동을 통해 서민금융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귀남 영업본부장은“소상공인과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에게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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