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류중사 기자]조선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최재혁)은 공과대학 학생 종합지원 정책개발 워크숍을 8월 22일 나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공과대학 학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UIC QUEST 4.0 사업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LINC+사업단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공과대학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UIC 특성화 트랙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지원 내용을 수요 조사하여 향후 학생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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