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김영옥 기자]광주북부경찰서(서장 임광문)에서는 15일 동림동 소재 광주장애인 종합복지관 1층에서 우리이웃센터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이웃센터 소속 장애인 50여명, 관게인 등 포함하여 총 80여명이 참석하고,
이들을 위해 북부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장 경평활, 수사관 정지웅 등이 강연을 했다.
우리이웃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 개별자립생활지원, 권익옹호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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