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도 함께하면 쉬워요
[퍼스트뉴스=광주 김국진 기자]광주광역시 북구 빛고을 방범대(대장 양향란)가 14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 까지 북구동림동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점심식사 배식봉사를 했다,
점심배식 봉사라 빛고을 방범대원님들께서 참여하기 어려운 환경에도 다 같이 거들면 쉬워 진단 말처럼 많은 대원(23명)들이 함께했다,
이날 양향란 대장 외 많은 대원들은 하나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정을 담아 식사배식에 같이 했으며 양향란 대장은 여려운 시간임에도 많은 대원이 함께해준데 말로는 무어라 할 수없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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