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단및 방범대원들 내마을은 내가깨끗히
[퍼스트뉴스= 광주 김태영 기자 ] 광주 서구 화정2동 자생단체는 매월 2회씩 담당구역을 정해" 내마을은 내가 깨끗히 한다"는 정신으로 봉사를 하고 있어 주위로 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19일 오전 7시 부터 4구역청소를 담당한 4구역통장단 (대표 표복경)은 자율방범대 정영중 부대장, 김정아 총무등은 힐스테이트 3단지 아파트 도로와 주택가를 청소했다.
청소를 하는모습을 지켜본 시민A씨(남.화정동)는 통장단과 자율방범대원 들이 동네를 위해서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흐뭇해했다.
화정2동은 지난해부터 이 경 동장의 제안으로 매월 1회는 전체적으로 모여 청소를 하고 월2~3회는 구역별로 청소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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