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박철민 기자] 광주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대장 김상식)는 13일 우산근린공원에서 북구 자원봉사활동 센터와 함께 어르신들께 무료 급식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목요일 소외계층의 삼시 한끼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북부경찰은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의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고자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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