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박철민 기자] (사)광주북구 새마을회(회장 이상동)은 지난8일 새마을 협의회 회장 임순환, 새마을 부녀회 회장 김미화. 직공장 협의회 회장 양회성, 새마을 문고 회장 앙영심, 북구27개동 남녀 회장 50여명이 가을을 맞이하여 전직 대통령의 휴가지인 충북 청주시소제 “청남대”에서 지도자들 간에 친목을 돈독히 하고 북구 새마을회 발전과 회원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북구 새마을회 이상동 회장이 마련했다고 전했다,
북구 새마을 이상동 회장은 앞으로 3개월 후면 달력이 바뀌지만 북구 새마을 회원님들의 하나된 모습이 오늘처럼 든든한 지역 사회의 버팀목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동 회장은 오늘의 북구 새마을 회원님들의 하나된 모습에 늘 감사와 회원 한분 한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과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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