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 세대를 대변하고 젊은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적임자는 바로 접니다.”
4·13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 후보자들이 광주에 모여 열띤 정책토론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청년위원장협의회는 13일 광주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민주 청년비례대표 1차 서류심사(컷오프)를 통과한 9명의 후보자 가운데 김인아씨 등 5명이 참석, 조동준 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주요 정치 의제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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