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정리수납 컨설턴트’ ‘노인치매예방지도사’ 과정 진행
7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광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6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광산비전 여성대학원’ 개강식을 열었다.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이번 여성대학원은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2개 단체에서 운영하고, ‘정리수납 컨설턴트’ ‘노인치매예방지도사’ 2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여성대학원에서는 ‘자원봉사 교육강사’ ‘진로코치지도사’ ‘놀이문화 전문지도사’ 과정을 열어 각 강좌별로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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