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내륙 깊숙이까지 만(灣)이 형성돼 편안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강진만 한 가운데 자리한 아름다운 섬 가우도(駕牛島)가 석양빛에 물들자 걷기코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출렁다리의 조명까지 더해진 가우도의 여름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들어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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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내륙 깊숙이까지 만(灣)이 형성돼 편안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강진만 한 가운데 자리한 아름다운 섬 가우도(駕牛島)가 석양빛에 물들자 걷기코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출렁다리의 조명까지 더해진 가우도의 여름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들어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