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8. 6일 전남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선 피서나온 아이가 엄마와 모래찜에 푹 빠져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하기 10,000 후원 50,000 후원 100,000 후원 직접선택 후원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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