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가운데 장흥물축제에서 펼쳐지는 지상최대의 물싸움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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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가운데 장흥물축제에서 펼쳐지는 지상최대의 물싸움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