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날씨를 식히는 적은 비가 지나간 지난 3일 이른 아침 전남 강진군 군동면 들판에서 모내기를 마친 논을 둘러보던 아낙이 이가 빠진 자리에 모를 보식하느라 분주하게 무논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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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날씨를 식히는 적은 비가 지나간 지난 3일 이른 아침 전남 강진군 군동면 들판에서 모내기를 마친 논을 둘러보던 아낙이 이가 빠진 자리에 모를 보식하느라 분주하게 무논을 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