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의 시골 아낙들이 보림사 비자나무 숲에서 채취한 야생녹차를 가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차는 찌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의 반복과 만든 이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깊은 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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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치면의 시골 아낙들이 보림사 비자나무 숲에서 채취한 야생녹차를 가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차는 찌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의 반복과 만든 이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깊은 향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