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째 날인 22일 행사장을 찾은 쌍둥이 자매처럼 똑같은 차림의 아가씨들이 푸른 차나무 사이로 여린 찻잎을 따며 싱그러운 5월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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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째 날인 22일 행사장을 찾은 쌍둥이 자매처럼 똑같은 차림의 아가씨들이 푸른 차나무 사이로 여린 찻잎을 따며 싱그러운 5월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