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실버지혜나눔학교’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실버지혜학교’는 60세 이상 퇴직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한다.
참여 강사들은 ‘실버지혜나눔강사양성과정' 수료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스마트폰 활용법, 서예, 글쓰기교실, 노래와 요가, 논어, 한국무용, 민요, 판소리, 배드민턴, 국어교실 등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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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실버지혜나눔학교’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실버지혜학교’는 60세 이상 퇴직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한다.
참여 강사들은 ‘실버지혜나눔강사양성과정' 수료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스마트폰 활용법, 서예, 글쓰기교실, 노래와 요가, 논어, 한국무용, 민요, 판소리, 배드민턴, 국어교실 등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