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 정부의 보상이 절실!
2023-05-24 박안수 기자
우리 인간이 그동안 자연과 환경을 훼손한 댓가를 치르어 가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이상 기후로 인한 지상의 온도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예측 불가능 하다.
그러나 우리 농업인들은 농토를 놀릴 수 없어 월동 조미채소를 아니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우리 농업인들은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생명의 창고 식량안보 유지. 자녀 교육비. 생활 공과금. 경조사비 등 지출을 하기 위한 소득이 없이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행여나 하고 어쩔 수 없이 또 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하게 되는 것이다.
노지에 농산물을 재배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상 기후에 의해 어느 날 갑자기 주간 온도가 기온이 올라 여름 날씨 이고 어느 날 갑자기 온도가 떨어져 겨울 날씨 처럼 춥고 하여 특히 월동을 격어야 하는 마늘이 그 대상 품종인 듯 싶다.
밤. 낮의 기온차가 심하여 냉해 피해가 빈번하고 고온에 의한 작물의 세포가 죽게되어 잎이 한 순간에 고사가 되기도 한다.
예로부터 농사는 하늘이 도와 주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러하지 않다.
농업. 농촌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식량안보 기지이다. 이렇 듯 농업. 농촌을 지키지 않으면 식량 안보가 무너지는 것이나.
정부에서는 이상 기후에 의해 피해를 본 농업인에게 재해피해 보상할 의무가 있다. 우리농업인들은 재해피해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면 국민의 생명창고이며 식량안보나 다름없는 제1차 선업이 무너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