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를 내가너를 우린 함께여서 행복해요

[퍼스트뉴스=전남여수 이현연 김미경 기자] '여사랑` 텃밭가꾸기 주말농장 조성을 통해 활력있는 마을만들기란 주제로 여서동 대치마을. 일대부지에 주말농장을 조성해 도심속에서 흙과 친해지는. 아이들의.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가족텃밭을 시작했다.

언제나 우린 늘 그랬듯이 우리여서 편했고 함께여서 텃밭을 같이 가꿀수 있는 5평49개,10평12개 텃밭에 새로운 생명을 가꿀수  있었다.

여서동주민자치위원회 서봉철 위원장은 도움주신 분들과 텃밭 참가자분들을 모시고 현판식을 갖게 되어 기쁘 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살기좋은 여서동이 되게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