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심재한 연구 석좌교수,UN기구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 선임

2023-04-03     박채아 기자

[퍼스트뉴스=박채아 기자] 전남대학교 심재한 연구 석좌교수가 국제연합기구인 국제식량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JECFA, 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위원으로 선임됐다.

심재한 교수는 이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동안 FAO/WHO 본부가 있는 로마와 제네바에서 열리는 위원회에 요청이 있을 때 참가하게 된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세계보건기구(WHO) 합동식품첨가물위원회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기위해 1956년 설립된 조직이다. 1972년부터 평가 범주를 식품오염물질로 확대했고 1987년에는 식품중에 잔류하는 수의약품까지 포함했다.

JECFA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전문 자문기 위원회로서, 식품첨가물의 일일섭취허용량(ADI)을 권고하고 식품첨가물의 섭취로 인한 인체 위해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육류 및 육가공품에 잔류하는 수의약품의 최대잔류허용량(MRL)과 산업 및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허용량(Tolerable Limit)도 설정한다.

JECFA는 이와 함께 2,500개 이상의 식품 첨가물과 40여개에 달하는 오염물질과 천연독소, 90여개의 동물용 의약품의 잔류물을 평가하고 있으며 식품 중 화학물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원리를 개발중이다.

심재한 교수는 현재 농식품 유해물질 분석 및 모니터링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석좌교수로 활동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해물질평가 및 심의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학계의 국제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식품의약푼 안전처등의 과제수행과 함께 유해물질의 분석법개발과 위해물질의 동태등 341(국내 95, 국외 246)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