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2023년은 비젼 과 정론 직필을 위한 기회의 시간

[퍼스트뉴스=광주 한흥원 기자] 23년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오고 정부의 공공요금 폭탄으로 인하여 국민의 삶은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전기료,가스비,기타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하여 숨을 쉬기조차도 어려운 시간이었으나 퍼스트뉴스 통신은 2월25일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다양한 직군에서 오랜 경험을 겸비한 분들께서 가족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2년 년말과 23년 년초에 이어 새로운 가족 맞이 축하와 미래 정론의 기회를 가지는 자리이며 경기도 편집위원겸 본부장으로 안양시의회 제8대 전반기 김선화 전 의장이 퍼스트뉴스의 새로운 가족으로 위촉을 받았다.

또한 수출입 컨테이너 물류사업으로 오랜 경험을 가지신 정영학 사장이 기동취재 국장으로 사령을 받아 가족이 되었으며 전남무안 에서 사회단체 회장과 지역발전 봉사를 오래토록 해오신 무안군 의용소방대 정동주 회장이 기동취재 부장 으로 사령을 받았다.

또한 지난 22년에 퍼스트뉴스통신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신 법무법인 '인의'의 김경은 대표 변호사께서 위촉패(장)을 전달 받았다.

앞으로 정론직필의 퍼스트뉴스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실 가족으로 이날 위촉과 사령을 진행했으며 이날 새로운 가족을 축하해 주기위해 본사 박근수 완도국장, 이운현 국장, 한흥원 편집기동취재 부국장, 이병수 기동취재 부장, 경기도 한경탁 부국장, 장현민 부장, 이승찬 차장,  무안 박안수 본부장, 김국진 국장께서 함께 했으며, 또한 본사 박채수 대표는 기자는 일반인이 아니며 모든 사물을 중간에서 봐야 하며 오늘 새로 오신분과 기존에 함께 해 주시는 전국의 많은 기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함께 퍼스트뉴스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