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아열대브랜드 ‘오매향’ 출하농가 현장 방문

완도 비파‧바나나 농가 생육상황 살펴보고, 판로 확대도 강구

2023-02-20     박채수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20일 완도농협(조합장 김미남)과 함께 완도군 비파, 바나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이 임박한 비파 및 바나나의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전남 아열대브랜드 오매향의 출하물량 확보 및 판로 확대를 모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비파재배 농가(군외면 소재)2,970(900)의 비닐온실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비파를 재배하여 유기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바나나재배 농가(완도읍 소재)13,220(4,000)에 전남 최초로 바나나 유기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커피, 비파, 감귤도 재배하고 있다.

농협전남본부가 2020년에 개발한 전남 아열대과일 공동브랜드 오매향은 지난해 비파, 바나나, 애플망고 등을 전국에 판매하여 3억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출하 농가를 확대하여 전년대비 40% 성장한 4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은 아열대작목 재배적지로, 전남 내에 다양한 아열대 작목들이 재배되고 있다.”전남농협은 아열대작목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화하여 전남의 대표 신 소득 작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