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얼굴 인 버스 승강장이 이모양 인데~~~과연 행정은

[퍼스트뉴스 = 전남 무안 박안수 김국진 정동주 기자] 무안군 해제면  만송로 도로를 지나다 보면  지역의 얼굴이 이모양이 되었어도 빠른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는건 무었 때문 일까,

마을앞 승강장은  해당 지자체에서 마을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게 주민의 편리를 위해 지원한 시설물이다.

과연 무안군은 민원이 들어 왔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가 아니면 지금껏 모르고 있었다는 말인가  참으로 무안군 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 인구 9만이 넘는 행정의 수장은 직원들 관리는 잘되었는가 가 의심 스러울 따름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강장 시설물이 훼손된채로 방치되어 미관상 보기에도 흉하고 강풍이라도 불어 온다면 2차 피해가 우려되니 하루빨리 철거를 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