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계묘년"새해 비상의 날개를 펴라, 기회는 온다

[퍼스트뉴스=이재수 정귀순 이병수 한흥원 기자] 퍼스트뉴스는  1월7일 오후 2시에 본사에서 시무식겸 간담회 를 가졌다.

이날 광주전남의 각지역 본부장들과 각지역 기자들이 참석했다

계묘년 새해 2022년보다 더큰 설계속에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감싸주고  앞으로 전진 하자는  한분한분의 결의에 찬 시간 이었다.

오후2부터 시작된 행사는 3시 30분에 끝났으며 어느 행사보다도 뜻깊은 시간으로 구성되어 계묘년엔 뭔가를 꼭 구성하고 만들어 보자고들 결의 했다

회사에서는 그동안 각지역에서 수고하신 본부장님에게 감사장으로 마음을 전했으며 박종흥 본부장(보성 장흥 강진)이현연 본부장(여수 순천)이행도 본부장 (전남도청 교육청 신안 목포 해남 진도 영암) 김용규 본부장(전남광양) 이재수 본부장(본사 미디어) 박철민(우광건설 대표) 분께서 감사장을 받았다.

한마음 으로  오랜시간 함께 해오신  박안수 국장 (무안) 께서 이날 본부장으로  영전(榮轉)되었다.

또한 박채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랜시간 숙고에 숙고끝에  전국에서도 빠지지 않는 능력있는 법무법인 "인의" 의 김경은 대표 변호사 께서 회사 고문변호사 하기로 하신게 참으로 뜻깊은 시간 이었으며 2022년도 엔 기자 분들의 취재시 법적인 문제며 여러 다향한 형태의 미칠수 있는 부분이 해결된 한해 였다고 말했으며 퍼스트뉴스가 계묘년에 어떻게 비상하는가는 수많은 기자님들 한분한분이 지갑속에 기자보다는 사회를 올바르게 알리는 기자였을때 새로운 자리 메김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