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국해비타트에 주거 취약 이웃을 위한 특별 기부

2022-12-10     임용성 기자
(대통령실

[퍼스트뉴스=서울 임용성 기자]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을 통해 주거 취약 이웃을 위한 특별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최상목 경제수석은 연말 예정되었던 대통령실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한국해비타트를 방문하여 기부금과 대통령 부부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라며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주거 취약 이웃을 위한 대통령실의 온정의 손길이 우리 사회에 이어져,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는 주거 취약 이웃이 새 보금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저소득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비영리 국제기관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건축현장에서의 자원봉사를 비롯해 수많은 개인, 기업, 기관 및 단체들이 현금, 물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의 비전인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www.habit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