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 전국 세 번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 허브’ 개소

12월 7일 전남대 G&R 허브에 지역 스타트업 역량강화, 지원

2022-12-08     박채수

[퍼스트뉴스=광주 박채수 기자] 전남대학교가 127일 학내 G&R Hub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 허브(MS혁신허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전남대 MS혁신허브 개소는 지난 1020일 체결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이하 MS혁신허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부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이다.

MS혁신허브는 앞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교육, 해외진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전남대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세미나, 포럼 등도 가진다.

이와 함께 이날 MS혁신허브 개소를 기념해 지역의 ICT 관련 기업관계자와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 업 성장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남대 AI융합대학 김수형 학장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모아, 비석세스글로벌파트너스의 전문가들이 스타트업 미래 전망, IT 트렌드, 글로벌 진출 방안, 투자유치 방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민정준 전남대 산합협력단장은 “MS혁신허브가 전남대에 문을 연 것을 계기로 대학의 기업지원이 더욱 활성화되고 글로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62)530-5053(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