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 장성에서 열린다

8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서편제’ 주인공 오정해 교수 사회

2022-12-04     박채수

[퍼스트뉴스=전남장성 박채수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소리 아리랑을 주제로 한 명품 공연이 장성군에서 열린다.

오는 8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공연의 막이 오른다.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꼽히는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팔도 아리랑과 타악기 연주로 구성된 북의 아리랑’, 풍물로 새롭게 편곡한 빗속의 아리랑등 다채로운 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

사회는 서편제의 주인공인 오정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3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좌석 무료 공연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공연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할 예정이니,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시간에 맞춰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