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민관학 함께 배움자리’ 개최

마을학교 대표 등 참석...마을교육 활성화 기대

2022-12-02     우영제 기자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마을학교 대표 등이 함께하는 민관학 함께 배움자리를 개최, 마을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배움자리는 지난 29일 천안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담당하는 15개 시군과 각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마을학교 대표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충남 시군별 민관학 포럼 구축 사례 발표(박성호/천안 YMCA 이사장, 임미자/청양 청신여중 교장, 김태곤/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미래교육지구 운영 사례 발표(김주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사, 유호석/당진교육지원청 장학사) 충남 지역별 민관학 포럼 진행 관련 자율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자체,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마을학교 대표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군 고유의 특성을 살려 마을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 동력을 확보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마을학교 대표분들의 열정 덕분에 올해도 충남행복교육지구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오늘 배움자리에서 시군 여건에 따라 민관학의 협치를 실천해 오신 과정과 결과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지역에 마을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