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남, 우리랑 들 추억의 시간 만들기!

환장 허것네. 환갑 이라구~~허허

2022-11-25     김국진 기자

[퍼스트뉴스=김국진 기자] 어린 시절 함께했던 추억 속에 또 다른 옛 추억을 찾기위한 여행의 시간 속으로 20221125일 하루를 25시간 같이 설래임은 끝없는 심장 박동으로 시작과 함께 묵직한 관광버스에 몸을 실어 우린 52년 전에도 그랬듯 우린 늘 동심 속에 살아 숨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경남 남해로 짧고도 긴긴 시간의 여행을 왔다.

이날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 또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들 또한 마음은 남해에 함께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수많은 시간속에 환장허것네 여행은 또다른 시간속에 추억을 만들고 그동안 같이들 함께하지 못한 시간의 동심도 만들고 다같이 건강하자고 소원도 빌어본다.

이 나이 까지도 건강히 걸어 왔는데 친구 모두들 에게 만사형통 하길 두손 모아 빌께야

또한 모임을 하면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친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회장 신기초 총무 박현숙 친구께도 고맙다는 마음의 생각도 전한다.

세월은

전남무안 현경남초교 21회 우리랑 친구들

신기초.박현숙.박영애.박용순.박진현.서인숙.박석환.곽용택.이병원.곽수철.박봉제.곽행진.윤유길.김국진.정양수.김홍배.김병희.박철웅.김충인.박은숙.박채수.정도길.박정미.정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