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시험 관계자 안전과 건강 세심한 준비 ‘당부’

수능 시험장학교 안전 분야 현장점검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 강조”

2022-11-16     우영제 기자
김지철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지난 1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시험장학교 안전 분야(난방, 전기, 시설물 등)와 방역 분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 김 교육감은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의 안전 점검과 방송시설 점검은 물론,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수능 한파에 대비해 난방기를 시운전하는 등 수험생뿐 아니라 감독관, 관리 요원 등 수능 시험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충남에서는 16718명의 수험생이 7개의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49개의 일반시험장과 7개의 별도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되며,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세가 심한 중등증 환자는 병원시험장으로 지정된 아산충무병원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된다.

별도시험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험장으로 시험지구별로 1곳씩 배치돼 있으며,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된 수험생이 별도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응시하려면, 반드시 충남교육청 종합상황실(041-640-6741)에 연락해서 별도시험장을 배정받고, 보건소로부터 수능 응시를 위한 외출 허가를 받아야만 수능 응시가 가능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은 기간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은 가정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다중 이용시설과 밀폐밀집밀접(3) 환경의 시설에 대한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남 교육가족 모두가 끝까지 응원하고 격려해달라고 말했다.